2019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 5월11~12일 개최, 마스터셰프한국협회(박동연 회장) 주최

조준영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5-22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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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9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 각국 심사위원 셰프

 

2019년 5월 11,12일 이틀 동안 대전컨벤션센터 제 1전시장에서 개최됐던 ‘2019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가 대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는 러시아, 크로아티아, 불가리아 ,덴마크, 세르비아, 레바논, 마케도니아 등 총 19개국이 참여한 세계적인 대회로 행사기간 동안 전체 셰프 참여자수가 2천여 명에 달해 국제적인 요리경연대회의 명성답게 확실한 위상을 갖게 됐다.  

 

사진/ '2019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 개막식' 허태정 대전시장, 이치수 대회장, 박동연 마스터셰프한국협회 회장이 각국 심사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는 K푸드의 다양한 메뉴와 우수성을 입증하고 고유메뉴와 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려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고자 함이다. 또한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전문 셰프 및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퓨전 한식을 연구 개발하여 세계시장에 널리 진출하고자 하는데 의미가 있다.  

 

‘마스터셰프한국협회’와 ‘동유럽조리사연맹(ACEEA)’이 주최한 이번 국제요리경연대회는 유럽공식 승인대회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국제심판들과 국가대표선수 등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 대회에는 유럽 조리사협회장 및 셰프 등 국내 20여명의 심사위원과 40여명의 외국심사위원이 경연 심사에 참여했는데, 조리분야와 베이커리분야, 식음료분야(라이브경연, 전시)로 각각 구분해 심사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조리학과는 호산대, 초당대, 동의과학대, 강원관광대 등 다수의 대학과 일반팀들도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초당대 호텔조리학과는 이 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했고, 호산대 호텔외식조리과는 3개 부문에서 12명이 출전해 금상 7개, 은상 4개, 동상 1개를 각각 획득했다.

 

동의과학대는 박성태 외 13명(5팀)이 금상, 정혜원 외 5명(2팀)이 은상을 수상하는 등 참가학생 전원이 수상했다. 이외 다수의 조리과 대학들이 4개 분야에서 값진 수상을 거뒀다. 

 

이밖에도 일반팀에서도 각 분야별로 수상을 차지하며 국제적인 대회의 견문과 실력을 익히고 내년을 기약하며 뜻 깊은 국제요리경연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사진/ 허태정 대전시장, 이치수 대회장, 박동연 회장 개막식 참석 기념촬영

 

대회장 이치수,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상임고문 겸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은 ‘2천여명의 셰프가 참여한 국제적인 요리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는 한국 조리문화의 세계화와 국제요리의 특별함이 한데 어우러져 성공적인 대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사진/ 허태정 대전시장(좌), 박동연(우) 마스터셰프한국협회 회장 

 

박동연 ‘마스터셰프한국협회’ 회장은 이번 국제요리경연대회를 통해 많은 셰프들의 출전으로 한층 국제요리경연대회의 위용을 갖추게 돼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매년 개최되는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를 통해 국제적으로 K푸드의 위상과 다양한 메뉴 우수성을 입증하고, 인재를 발굴 육성해 세계시장으로 진출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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