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홍 붉게 물든 당진 농심테마파크

10년 전 직원들이 직접 심어 시민 힐링 명소로
유해녕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5-07 09: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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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홍 붉게 물든 당진 농심테마파크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내에 위치한 농심테마파크에 최근 붉은 영산홍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영산홍 외에도 철쭉과 겹벚꽃이 활짝 피는 5월의 농심테마파크는 당진의 가볼 만한 곳 1위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특히 이 꽃들은 10년 전 센터 직원들이 직접 심고 꾸준히 정성을 들여 가꾼 노력으로 지금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는데, 농촌사랑 글귀 주위로 붉은 철쭉과 진달래가 피고 풍차전망대까지 산책길도 갖춰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산책코스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농심테마파크는 다양한 봄 꽃 외에도 2257㎡ 규모의 야외 식물체험학습원과 지난해 개장한 종이 비행기형태의 온실도 있어 다양한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센터는 아이들이 다양한 식물들을 직접 보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당 시설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연중 개방해 운영 중이다.

아울러 이맘때쯤 매년 센터에서 열리던 농심체험행사는 올해부터 질 높은 농심함양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 위해 상설 체험으로 변경돼 11월까지 이곳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매년 진행된 농심체험행사가 운영되지 않아 방문객들이 아쉬움이 있겠지만 당진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장소이자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연중 개방하고 있으니 가족, 연인들과 함께 방문하셔서 즐거운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내츄럴타임즈 유해녕 기자] n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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