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정신 꽃심 강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전주정신 꽃심강사 파견지원사업 추진 앞두고 학습자 중심의 강의구성 도움 기대
이명수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6-27 16: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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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정신 꽃심 강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전주시가 전주정신을 알리는데 앞장서온 전문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27일 전주정신 확산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담당하는 전주정신 전문강사 24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들이 그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꽃심 역사교실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강의 노하우를 공유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숙현 이앤유코칭센터 강사의 강의교수법 특강을 시작으로, ,수요자 분석을 통한 수업설계 등 모둠활동 ,강사별 강의실습 ,강의 코칭 ,강사 간담회 등 학습자 중심의 강의 구성을 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시는 이번 역량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7월 중순부터 전주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관·단체·동아리 등 시민 자율모임 7인 이상의 신청을 받아 꽃심 강사를 지원해 전주정신의 의의와 중요성을 소개하는 ‘전주정신 꽃심강사 파견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꽃심 강사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주정신 강사들이 시민들에게 한발자국 더 다가가 우리 고장에 대해 알리고 시대마다 중심을 이루며 피워낸 전주의 정신을 소개해 시민들의 마음속에 전주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정신 꽃심강사 파견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참여 신청은 전주시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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