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12일부터 ‘DMZ 야생화분재원’ 야간 개장

8월 2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밤 10시까지 무료 운영
이현진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11 11:30:23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DMZ 야생화분재원 야경


양구군 동면 원당리에 위치한 ‘DMZ 야생화 분재원’이 여름을 맞아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분재원은 오는 12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밤 10시까지 개장시간을 연장한다.

야간 개장을 위해 분재원은 야외전시 공간에 분수대, 온실 등에 야간조명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분재원은 대암산 자락 해발 480m 지점에 터를 잡고 지난 2017년 5월 30일 개장됐다.

3만3천㎡의 부지에 자리한 분재원은 유리온실과 분재생태관, 야외 분재전시원, 야생화 탐방로 등 주제별로 나눠진 공간에 소나무, 팽나무, 모과나무, 소사나무, 모과나무, 윤노리나무 등 1600여 점의 분재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양구군은 내년부터는 분재원의 야간 개장시기를 4월부터 10월까지로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다.

[ⓒ 로컬라이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