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자활생산품 완주에서 선보여

완주 비롯 10개 시군자활센터 순회장터 참기름·수제초코파이 등 인기
이현진 기자
natimes@naver.com | 2019-07-12 11: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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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전북지역 자활기업들이 완주군에서 순회장터를 열었다.

12일 완주군은 도내 10개 시·군 19개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들이 참여한 ‘2019년 자활생산품 시군 순회장터’가 군청 1층 로비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전북광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열린 장터에는 완주군의 참기름, 들기름, 수제초코파이를 비롯해 청국장, 귀금속, 수공예품, 향초 등 자활기업들이 직접 생산한 40여종의 자활생산품을 선보였다.

특히 완주지역자활센터의 수제초코파이와 자활기업 완주로컬푸드의 참기름, 들기름을 비롯해 간식대용으로 이용 가능한 누룽지와 김부각이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세밀한 수공이 돋보이는 귀금속과 가방, 파우치 등의 수공예품도 찾는 이가 많았다.

김동준 사회복지과장은 “전북지역 자활생산품은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와 직접 만남을 통해 좋은 판로확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활 참여자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전북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는 자활생산품 순회장터는 자활사업을 통해 생산되는 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매함으로써 자활 참여주민의 자립기반을 돕고, 지속적인 판매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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